10월 예식을 앞두고 5월26일 웨딩촬영을 진행했습니다!
신랑이랑 저 둘 다 저질체력에 카메라 앞에만 서면 얼어버리는터라 걱정을 많이 하고 갔었는데
담당 이모님과 헤어, 메이크업 실장님 그리고 작가님까지도 모두 친절하고 편안하게 해주셔서
긴장하지 않고 촬영 잘 마칠 수 있었습니다!
헤어와 메이크업 걱정도 많았는데 저의 이미지를 참고해주셔서 100프로 만족할 만큼 이쁘고 멋있게 꾸며주셨어요!
재미있게 촬영한만큼 생각했던거 보다 힘들지 않고 재미있었던 하루였네요^^
결혼하는 다른 분들에게도 설렘매력주의보 추천해 주고 싶어요!!

안녕하세요^^
촬영 진행해드린 정원근실장입니다!
신랑신부님께서 너무 잘해주셔서 어려움이 1도 없었죠^^; ㅎㅎ
소중한 후기 감사드리며, 셀렉날 뵙겠습니다^^